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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속 지하철 운행 중단·탈선사고 잇따라
입력 2013.12.14 (07:17) 수정 2013.12.14 (08:3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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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철도 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지하철 운행 중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동차가 탈선하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전동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서울역으로 오던 전동차가 종로3가역에서 고장나 멈춰섰기 때문입니다.

<녹취> "승차권을 반환하시고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운행은 50여분뒤 정상화됐지만 시민들의 불편은 컸습니다.

<인터뷰> 오세희(덕성여고 학생) : "전철이 늦게 와가지고 시험봐야 되는데 좀 늦게 학교에 도착했어요."

코레일측은 전동차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 노량진역에서도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정지됐습니다.

이번엔 전동차의 출입문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녹취> 코레일 관계자 : "출입문에 점등이 들어오면 이상이 있는 거거든요. 출입문이 운행 중에 갑자기 열리면 안 되잖아요."

열차 탈선 사고도 있었습니다.

눈에 덮인 선로에 덩그러니 멈춘 전동차 정비가 한창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 월계동 광운대역으로 이동하던 전동차 차량 4량이 탈선한 현장입니다.

철도 파업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잇따른 지하철 운행 사고로 시민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철도 파업 속 지하철 운행 중단·탈선사고 잇따라
    • 입력 2013-12-14 07:20:19
    • 수정2013-12-14 08:37:4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철도 파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지하철 운행 중단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동차가 탈선하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아침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이 전동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서울역으로 오던 전동차가 종로3가역에서 고장나 멈춰섰기 때문입니다.

<녹취> "승차권을 반환하시고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운행은 50여분뒤 정상화됐지만 시민들의 불편은 컸습니다.

<인터뷰> 오세희(덕성여고 학생) : "전철이 늦게 와가지고 시험봐야 되는데 좀 늦게 학교에 도착했어요."

코레일측은 전동차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지하철 1호선 서울 노량진역에서도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정지됐습니다.

이번엔 전동차의 출입문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녹취> 코레일 관계자 : "출입문에 점등이 들어오면 이상이 있는 거거든요. 출입문이 운행 중에 갑자기 열리면 안 되잖아요."

열차 탈선 사고도 있었습니다.

눈에 덮인 선로에 덩그러니 멈춘 전동차 정비가 한창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 월계동 광운대역으로 이동하던 전동차 차량 4량이 탈선한 현장입니다.

철도 파업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잇따른 지하철 운행 사고로 시민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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