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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혹한에 폭설…“난민 상황 최악”
입력 2013.12.14 (07:31) 국제
중동 일부 지역에 어제부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부 도시는 출입이 봉쇄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 이례적으로 최고 15cm의 눈이 내렸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예루살렘에는 어제 심한 눈보라가 몰아쳐 경찰이 도시 출입을 전면 봉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지 지구에는 십 년 만에 내린 눈과 함께 폭풍우가 닥쳐 겨울 홍수가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시리아 난민 20만 명을 수용하고 있는 요르단과 레바논 등의 이상 기후로 천막생활을 하는 난민들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 중동 혹한에 폭설…“난민 상황 최악”
    • 입력 2013-12-14 07:31:57
    국제
중동 일부 지역에 어제부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부 도시는 출입이 봉쇄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 이례적으로 최고 15cm의 눈이 내렸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예루살렘에는 어제 심한 눈보라가 몰아쳐 경찰이 도시 출입을 전면 봉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지 지구에는 십 년 만에 내린 눈과 함께 폭풍우가 닥쳐 겨울 홍수가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시리아 난민 20만 명을 수용하고 있는 요르단과 레바논 등의 이상 기후로 천막생활을 하는 난민들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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