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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주최국 세르비아와 16강전
입력 2013.12.14 (09:52) 수정 2013.12.14 (14:51) 연합뉴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2-27로 졌다.

3승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조 3위에 올라 각 조 4위까지 진출하는 16강에 안착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주최국 세르비아다.

세르비아는 B조에서 4승1패를 기록,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한국과 세르비아의 16강은 16일 치러진다.

한국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까지 10-11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프랑스가 거친 파울로 2명이 잇달아 퇴장당하면서 7m 스로를 얻어내 후반 12분께 17-14로 앞서가기도 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박자 빠른 공격을 막지 못해 4골을 연속으로 내줘 역전당했다. 후반 20분부터는 프랑스에 또 릴레이 4골을 내주고 실책까지 쏟아져 20-24로 벌어지며 무릎 꿇었다.

◇ 13일 전적
▲ A조
프랑스(5승) 27(11-10 16-12)22 한국(3승2패)
콩고(1승4패) 23-22 도미니카 공화국(5패)
몬테네그로(4승1패) 27-25 네덜란드(2승3패)
  • 여자 핸드볼, 주최국 세르비아와 16강전
    • 입력 2013-12-14 09:52:27
    • 수정2013-12-14 14:51:34
    연합뉴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제21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2-27로 졌다.

3승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조 3위에 올라 각 조 4위까지 진출하는 16강에 안착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주최국 세르비아다.

세르비아는 B조에서 4승1패를 기록,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한국과 세르비아의 16강은 16일 치러진다.

한국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프랑스를 상대로 전반까지 10-11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프랑스가 거친 파울로 2명이 잇달아 퇴장당하면서 7m 스로를 얻어내 후반 12분께 17-14로 앞서가기도 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한 박자 빠른 공격을 막지 못해 4골을 연속으로 내줘 역전당했다. 후반 20분부터는 프랑스에 또 릴레이 4골을 내주고 실책까지 쏟아져 20-24로 벌어지며 무릎 꿇었다.

◇ 13일 전적
▲ A조
프랑스(5승) 27(11-10 16-12)22 한국(3승2패)
콩고(1승4패) 23-22 도미니카 공화국(5패)
몬테네그로(4승1패) 27-25 네덜란드(2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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