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 3위로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7대 22로 졌습니다.
3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조 3위를 기록해 각 조 4위까지 진출하는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주최국 세르비아로 경기는 모레 열립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7대 22로 졌습니다.
3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조 3위를 기록해 각 조 4위까지 진출하는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주최국 세르비아로 경기는 모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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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자핸드볼 한국, 세르비아와 16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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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4 11:53:17
우리나라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조 3위로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27대 22로 졌습니다.
3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조 3위를 기록해 각 조 4위까지 진출하는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주최국 세르비아로 경기는 모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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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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