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과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낮 한 때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영하 6.6도에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은 0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되다, 월요일 오후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과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낮 한 때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영하 6.6도에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은 0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되다, 월요일 오후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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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은 가운데 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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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4 11:53:17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울과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낮 한 때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 영하 6.6도에 머물렀던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은 0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까지 계속되다, 월요일 오후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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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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