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가 공동 선두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모비스는 창원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직접 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양동근은 14득점, 5도움, 4리바운드로 팀의 2연패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17득점을 올린 이동준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85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8연패를 기록하며, 창단이후 최다 연패에 빠졌습니다.
모비스는 창원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직접 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양동근은 14득점, 5도움, 4리바운드로 팀의 2연패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17득점을 올린 이동준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85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8연패를 기록하며, 창단이후 최다 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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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모비스, LG 꺾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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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4 17:21:25
프로농구 모비스가 공동 선두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모비스는 창원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직접 득점을 올린 양동근의 활약으로 LG를 78대 73으로 이겼습니다.
양동근은 14득점, 5도움, 4리바운드로 팀의 2연패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17득점을 올린 이동준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85대 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8연패를 기록하며, 창단이후 최다 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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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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