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한국전력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러시앤캐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신인왕 후보 송명근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러시앤캐시는 2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을 연파했던 한국전력은 세터의 토스 불안으로 한세트도 따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신인왕 후보 송명근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러시앤캐시는 2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을 연파했던 한국전력은 세터의 토스 불안으로 한세트도 따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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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앤캐시, 한국전력 완파…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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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4 17:32:34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한국전력을 꺾고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러시앤캐시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신인왕 후보 송명근의 활약으로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러시앤캐시는 2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을 연파했던 한국전력은 세터의 토스 불안으로 한세트도 따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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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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