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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역시 최고별!…헤인즈 악의적 충돌
입력 2013.12.14 (21:30) 수정 2013.12.16 (21:3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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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고비때마다 맹활약한 양동근을 앞세워 공동선두 LG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팬투표 1위에 빛나는 양동근은 위기에 강한 진짜 스타였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종료 50초전, LG 문태종에게 석점슛을 내줬습니다.

두점차로 쫓긴 위기의 순간, 양동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돌파하는 척하다 순식간에 쐐기를 박는 석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결국 모비스는 LG를 78대 73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양동근(모비스) :"마침 상대가 떨어져서 자신있게 올라간 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3쿼터 LG가 연속해서 9점을 득점하며 추격의 고삐를 죌때에도, 양동근은 직접 돌파를 시도하면서 모비스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결정적인 4쿼터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까지 선보였습니다.

잠실에서는 SK가 KCC를 이겼습니다.

SK 헤인즈는 고의적으로 KCC 김민구를 밀어 넘어트리면서,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동료 의식을 저버린 행동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삼공사는 삼성에 20점차로 크게 져 창단이후 최다인 8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꺾고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양동근, 역시 최고별!…헤인즈 악의적 충돌
    • 입력 2013-12-14 21:18:03
    • 수정2013-12-16 21:32:58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모비스가 고비때마다 맹활약한 양동근을 앞세워 공동선두 LG를 이겼습니다.

올스타전 팬투표 1위에 빛나는 양동근은 위기에 강한 진짜 스타였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비스는 종료 50초전, LG 문태종에게 석점슛을 내줬습니다.

두점차로 쫓긴 위기의 순간, 양동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돌파하는 척하다 순식간에 쐐기를 박는 석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결국 모비스는 LG를 78대 73으로 이기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양동근(모비스) :"마침 상대가 떨어져서 자신있게 올라간 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3쿼터 LG가 연속해서 9점을 득점하며 추격의 고삐를 죌때에도, 양동근은 직접 돌파를 시도하면서 모비스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결정적인 4쿼터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까지 선보였습니다.

잠실에서는 SK가 KCC를 이겼습니다.

SK 헤인즈는 고의적으로 KCC 김민구를 밀어 넘어트리면서,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동료 의식을 저버린 행동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삼공사는 삼성에 20점차로 크게 져 창단이후 최다인 8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KDB생명이 삼성생명을 꺾고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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