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2경기 연속골’ 내가 팀의 해결사!
입력 2013.12.15 (21:35)
수정 2013.12.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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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가 2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팀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이마르는 전반 30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골키퍼를 완벽히 속였습니다.
비야 레알의 마사치오의 헤딩골로 동점을 내주며 쫓기던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다시한번 골문을 열었습니다.
상대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는 파브레가스의 절묘한 크로스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완벽한 도움이 있었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에 이어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해결사로 우뚝 섰습니다.
서울을 제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가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팀의 두 간판 골잡이 엘케손과 콘카가 한골씩을 터뜨리며 이집트의 알 아흘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광저우는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4강전을 벌입니다.
우사인 볼트가 이번엔 버스를 따돌렸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볼트는 버스와의 80미터 이벤트 경기에서 여유있게 결승 테이프를 먼저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가 2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팀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이마르는 전반 30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골키퍼를 완벽히 속였습니다.
비야 레알의 마사치오의 헤딩골로 동점을 내주며 쫓기던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다시한번 골문을 열었습니다.
상대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는 파브레가스의 절묘한 크로스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완벽한 도움이 있었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에 이어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해결사로 우뚝 섰습니다.
서울을 제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가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팀의 두 간판 골잡이 엘케손과 콘카가 한골씩을 터뜨리며 이집트의 알 아흘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광저우는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4강전을 벌입니다.
우사인 볼트가 이번엔 버스를 따돌렸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볼트는 버스와의 80미터 이벤트 경기에서 여유있게 결승 테이프를 먼저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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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2경기 연속골’ 내가 팀의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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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5 21:39:23
- 수정2013-12-15 22:55:41

<앵커 멘트>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가 2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팀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이마르는 전반 30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골키퍼를 완벽히 속였습니다.
비야 레알의 마사치오의 헤딩골로 동점을 내주며 쫓기던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다시한번 골문을 열었습니다.
상대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는 파브레가스의 절묘한 크로스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완벽한 도움이 있었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에 이어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해결사로 우뚝 섰습니다.
서울을 제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가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팀의 두 간판 골잡이 엘케손과 콘카가 한골씩을 터뜨리며 이집트의 알 아흘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광저우는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4강전을 벌입니다.
우사인 볼트가 이번엔 버스를 따돌렸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볼트는 버스와의 80미터 이벤트 경기에서 여유있게 결승 테이프를 먼저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메시가 부상으로 빠진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가 2경기 연속골 행진을 벌이며 팀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해외스포츠,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이마르는 전반 30분,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골키퍼를 완벽히 속였습니다.
비야 레알의 마사치오의 헤딩골로 동점을 내주며 쫓기던 후반 23분.
네이마르가 다시한번 골문을 열었습니다.
상대 오프사이드 함정을 뚫는 파브레가스의 절묘한 크로스와 알렉시스 산체스의 완벽한 도움이 있었습니다.
네이마르는 지난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에 이어 두 경기에서 다섯 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해결사로 우뚝 섰습니다.
서울을 제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가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팀의 두 간판 골잡이 엘케손과 콘카가 한골씩을 터뜨리며 이집트의 알 아흘리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광저우는 유럽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4강전을 벌입니다.
우사인 볼트가 이번엔 버스를 따돌렸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볼트는 버스와의 80미터 이벤트 경기에서 여유있게 결승 테이프를 먼저 끊었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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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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