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5선 이상 중진 오찬 회동…협의체 구성 논의
입력 2013.12.17 (07:58)
수정 2013.12.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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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오늘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경색된 정국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 회동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서청원,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남경필, 정의화 의원 등 7명이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박병석 의원과 문희상, 이석현, 이미경 의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원만한 국정 운영과 갈등 해소를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협의하는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서청원,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남경필, 정의화 의원 등 7명이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박병석 의원과 문희상, 이석현, 이미경 의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원만한 국정 운영과 갈등 해소를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협의하는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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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5선 이상 중진 오찬 회동…협의체 구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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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07:58:51
- 수정2013-12-17 08:23:25
여야의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오늘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경색된 정국을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 회동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서청원,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남경필, 정의화 의원 등 7명이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박병석 의원과 문희상, 이석현, 이미경 의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원만한 국정 운영과 갈등 해소를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협의하는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회동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서청원, 정몽준, 이인제, 김무성, 남경필, 정의화 의원 등 7명이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국회 부의장인 박병석 의원과 문희상, 이석현, 이미경 의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원만한 국정 운영과 갈등 해소를 위해 정례적으로 만나 협의하는 기구를 만드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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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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