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퇴직 고위 공무원과 대기업 간의 부적절한 공생 관계를 심층 취재한 <고위 공직자 재취업 보고서-공생의 세계>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최근 5년 동안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기업에 재취업하겠다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천2백여 건을 분석해 퇴직 공직자와 대기업 간의 유착 관계를 추적했습니다.
또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공직자 재취업 심사위원의 명단과 개별 퇴직 공직자에 대한 심사 문건을 입수해 현행 공직자 재취업 심사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봅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최근 5년 동안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기업에 재취업하겠다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천2백여 건을 분석해 퇴직 공직자와 대기업 간의 유착 관계를 추적했습니다.
또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공직자 재취업 심사위원의 명단과 개별 퇴직 공직자에 대한 심사 문건을 입수해 현행 공직자 재취업 심사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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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기획창 ‘고위공직자 재취업 보고서-공생의 세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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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13:51:52
오늘 밤 10시 KBS 1TV <시사기획 창>에서는 퇴직 고위 공무원과 대기업 간의 부적절한 공생 관계를 심층 취재한 <고위 공직자 재취업 보고서-공생의 세계>편이 방송됩니다.
이 프로그램에선 최근 5년 동안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기업에 재취업하겠다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천2백여 건을 분석해 퇴직 공직자와 대기업 간의 유착 관계를 추적했습니다.
또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공직자 재취업 심사위원의 명단과 개별 퇴직 공직자에 대한 심사 문건을 입수해 현행 공직자 재취업 심사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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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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