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입력 2013.12.17 (21:01)
수정 2013.12.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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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2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삼성화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자 3m가량의 대형 트리 등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경기장 안에 설치한다.
스태프와 응원단장은 삼성화재를 상징하는 파란색의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산타클로스가 관중석 곳곳을 돌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물 보따리를 푼다.
선착순 관객 2천명에게는 파란색의 산타 모자를 주고, 파란색 계통의 의상을 입은 관객에게는 'V 에너지 드링크'를 나눠준다.
삼성화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자 3m가량의 대형 트리 등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경기장 안에 설치한다.
스태프와 응원단장은 삼성화재를 상징하는 파란색의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산타클로스가 관중석 곳곳을 돌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물 보따리를 푼다.
선착순 관객 2천명에게는 파란색의 산타 모자를 주고, 파란색 계통의 의상을 입은 관객에게는 'V 에너지 드링크'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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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25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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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21:01:11
- 수정2013-12-17 21:56:22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2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삼성화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자 3m가량의 대형 트리 등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경기장 안에 설치한다.
스태프와 응원단장은 삼성화재를 상징하는 파란색의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산타클로스가 관중석 곳곳을 돌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물 보따리를 푼다.
선착순 관객 2천명에게는 파란색의 산타 모자를 주고, 파란색 계통의 의상을 입은 관객에게는 'V 에너지 드링크'를 나눠준다.
삼성화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자 3m가량의 대형 트리 등 각종 크리스마스 장식을 경기장 안에 설치한다.
스태프와 응원단장은 삼성화재를 상징하는 파란색의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한다.
산타클로스가 관중석 곳곳을 돌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물 보따리를 푼다.
선착순 관객 2천명에게는 파란색의 산타 모자를 주고, 파란색 계통의 의상을 입은 관객에게는 'V 에너지 드링크'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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