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타계로 남아공 관광업계가 관광 특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툴라니 은지마 남아공 관광청장은 만델라의 서거로 그의 발자취를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 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도 만델라가 옥살이를 한 케이프타운 앞바다의 로벤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리지어 찾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툴라니 은지마 남아공 관광청장은 만델라의 서거로 그의 발자취를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 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도 만델라가 옥살이를 한 케이프타운 앞바다의 로벤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리지어 찾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아공, ‘만델라 타계’ 외국인 관광특수 예상
-
- 입력 2013-12-19 06:04:11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타계로 남아공 관광업계가 관광 특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툴라니 은지마 남아공 관광청장은 만델라의 서거로 그의 발자취를 찾으려는 외국인들이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 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도 만델라가 옥살이를 한 케이프타운 앞바다의 로벤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리지어 찾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
구본국 기자 bkku@kbs.co.kr
구본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