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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택 착공 100만 채 돌파…6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13.12.19 (06:04) 수정 2013.12.19 (07:13) 국제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최근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착공된 주택이 백 9만채로, 전달보다 무려 22%나 증가하며 백 만채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월대비 증가폭으로도 1990년 1월 이후 가장 큽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제3차 양적완화 조치를 조만간 축소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 주택 착공 100만 채 돌파…6년 만에 최고치
    • 입력 2013-12-19 06:04:12
    • 수정2013-12-19 07:13:26
    국제
미국의 주택착공 건수가 최근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착공된 주택이 백 9만채로, 전달보다 무려 22%나 증가하며 백 만채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월대비 증가폭으로도 1990년 1월 이후 가장 큽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가 제3차 양적완화 조치를 조만간 축소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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