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국방부, ‘방산·군납비리’ 척결 위해 손잡아
입력 2013.12.19 (06:04)
수정 2013.12.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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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반부패부는 방위산업 관련 부정부패와 군납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국방부 검찰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와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를 공조수사 중점 부서로 지정해 사회적 이목이 쏠린 주요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한번씩 회의를 열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와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를 공조수사 중점 부서로 지정해 사회적 이목이 쏠린 주요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한번씩 회의를 열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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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국방부, ‘방산·군납비리’ 척결 위해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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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06:04:12
- 수정2013-12-19 07:07:57
대검찰청 반부패부는 방위산업 관련 부정부패와 군납비리를 척결하기 위해 국방부 검찰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와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를 공조수사 중점 부서로 지정해 사회적 이목이 쏠린 주요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한번씩 회의를 열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와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를 공조수사 중점 부서로 지정해 사회적 이목이 쏠린 주요 사건을 신속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의회를 구성해 분기별로 한번씩 회의를 열고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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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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