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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양적완화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입력 2013.12.19 (06:10) 수정 2013.12.19 (10:39) 국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현행 월 8백 50억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다음달부터 7백 50억달러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해 9월부터 매달 국채 4백 50억달러와 주택담보부채권 4백 억달러 등 8백 50억달러어치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정책을 써왔지만, 내년 1월부터는 이를 각각 50억달러씩, 백 억달러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이번 결정은 미국의 경기와 고용 상황 등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 미 연준, 양적완화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 입력 2013-12-19 06:10:07
    • 수정2013-12-19 10:39:40
    국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현행 월 8백 50억달러인 양적완화 규모를 다음달부터 7백 50억달러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17일부터 이틀동안 금융·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해 9월부터 매달 국채 4백 50억달러와 주택담보부채권 4백 억달러 등 8백 50억달러어치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정책을 써왔지만, 내년 1월부터는 이를 각각 50억달러씩, 백 억달러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이번 결정은 미국의 경기와 고용 상황 등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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