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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날쌘돌이’ 산타클로스 외
입력 2013.12.19 (06:47) 수정 2013.12.19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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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주일도 안 남은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클로스가 날쌘돌이로 변신했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돌연 민첩하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집을 빠져나와 높은 지붕 사이를 이동합니다.

사슴과 썰매 없이, 맨몸으로 건물을 뛰어다니는 '파쿠르'와 '프리러닝' 묘기를 펼치며 집집마다 선물을 전달하는데요.

파쿠르 전문가인 로니 샬비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독특한 파쿠르 영상을 연출한 겁니다.

단숨에 마을 곳곳을 누비는 산타클로스! 왠지 영상처럼 정말 멋지고 날쌘 몸놀림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만에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전 세계 인기 검색어로 보는 2013년

검색어를 통해 2013년을 돌아보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는 구글이 매년 '자이트가이스트', 우리말로 시대정신이란 뜻의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하는 올해의 인기 검색어 순위를 토대로 만든 건데요.

70여 개 국가별 그리고 분야별로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과 사건 사고, 유튜브 영상 등을 중심으로 2013년 한 해를 요약한 겁니다.

올해 전 세계를 통틀어 구글 최다 검색어로 집계된 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비롯, 패러디 열풍을 몰고 온 '할렘 셰이크'와 3D 프린터 기술,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도 등장해 눈길을 끄는데요.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또 어떤 일들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기왓장 같은 눈덩이 ‘신기해’

<앵커 멘트>

중동 지역에 100여 년 만의 폭설이 내리는 등 요즘 눈 때문에 이례적인 사건 사고들이 연일 발생하는데요.

그 중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특이한 눈덩이들이 화제입니다.

눈 청소에 나선 사람들 눈앞에 엄청난 장면이 나타났는데요.

굉음과 함께 폭포처럼 네모꼴 눈덩이들이 쏟아집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희한한 광경에 사람들도 도망갈 생각을 못하는데요.

공장에서 찍어낸 듯 똑같은 모양으로 우수수 떨어지는 눈덩이들! 멀리서 보면 흡사 지붕 기왓장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일만 하네요.

‘우릴 사랑해 줄 주인을 찾습니다’

공터 구석, 주변 쓰레기 더미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더럽고 심하게 아파 보이는 유기견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남자는 개를 차분히 안정시킨 뒤, 곧장 차에 태워 동물병원으로 향하는데요.

열악한 환경에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영양실조부터 기생충과 피부병 등 온갖 질병에 감염된 상태!

다행히 사람들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치료 덕분에 금세 기운을 회복한 유기견은 '마일리'라는 새 이름을 선물 받았는데요.

게다가 자기처럼 구조된 뒤, 이곳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있는 '프랭키'라는 친구까지 얻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구호단체는 이 두 유기견의 새 주인을 찾아주고자, 유튜브에 이 애틋한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하루빨리 진심 어린 사랑을 선사할 따뜻한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배짱 넘치는 저공비행 기술

눈 덮인 알프스 샤모니 몽블랑! 적막이 감돌던 이곳 산기슭에 윙수트를 입고 초저공비행을 하는 인간 새가 나타납니다.

각도를 조금만 낮춰도 지면에 스칠 듯 아슬아슬하죠? 극한 스포츠 선수들만이 도전할 수 있는 배짱 넘치는 비행기술이네요.

“너 울음소리 무섭네…”

그릇에 담긴 콩에 호기심을 보이는 고양이!

이를 발견한 주인이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몰래 기타를 치는데요.

주인의 장난인지 알 리 없는 고양이는 콩이 내는 소리로 단단히 착각합니다.

자신을 위협하는 듯한 괴이한 소리에 콩을 만지기 무섭게 뒷걸음질치는데요.

그릇 밖에 떨어진 콩에도 눈치를 보는 고양이!

안아주고 싶은 만큼 작아진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날쌘돌이’ 산타클로스 외
    • 입력 2013-12-19 07:02:03
    • 수정2013-12-19 07:21:0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일주일도 안 남은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클로스가 날쌘돌이로 변신했습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리포트>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돌연 민첩하고 가벼운 움직임으로 집을 빠져나와 높은 지붕 사이를 이동합니다.

사슴과 썰매 없이, 맨몸으로 건물을 뛰어다니는 '파쿠르'와 '프리러닝' 묘기를 펼치며 집집마다 선물을 전달하는데요.

파쿠르 전문가인 로니 샬비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독특한 파쿠르 영상을 연출한 겁니다.

단숨에 마을 곳곳을 누비는 산타클로스! 왠지 영상처럼 정말 멋지고 날쌘 몸놀림으로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만에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비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전 세계 인기 검색어로 보는 2013년

검색어를 통해 2013년을 돌아보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는 구글이 매년 '자이트가이스트', 우리말로 시대정신이란 뜻의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하는 올해의 인기 검색어 순위를 토대로 만든 건데요.

70여 개 국가별 그리고 분야별로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과 사건 사고, 유튜브 영상 등을 중심으로 2013년 한 해를 요약한 겁니다.

올해 전 세계를 통틀어 구글 최다 검색어로 집계된 고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비롯, 패러디 열풍을 몰고 온 '할렘 셰이크'와 3D 프린터 기술,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도 등장해 눈길을 끄는데요.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정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또 어떤 일들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지 궁금해집니다.

기왓장 같은 눈덩이 ‘신기해’

<앵커 멘트>

중동 지역에 100여 년 만의 폭설이 내리는 등 요즘 눈 때문에 이례적인 사건 사고들이 연일 발생하는데요.

그 중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특이한 눈덩이들이 화제입니다.

눈 청소에 나선 사람들 눈앞에 엄청난 장면이 나타났는데요.

굉음과 함께 폭포처럼 네모꼴 눈덩이들이 쏟아집니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희한한 광경에 사람들도 도망갈 생각을 못하는데요.

공장에서 찍어낸 듯 똑같은 모양으로 우수수 떨어지는 눈덩이들! 멀리서 보면 흡사 지붕 기왓장이 무너지는 것처럼 보일만 하네요.

‘우릴 사랑해 줄 주인을 찾습니다’

공터 구석, 주변 쓰레기 더미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더럽고 심하게 아파 보이는 유기견이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남자는 개를 차분히 안정시킨 뒤, 곧장 차에 태워 동물병원으로 향하는데요.

열악한 환경에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영양실조부터 기생충과 피부병 등 온갖 질병에 감염된 상태!

다행히 사람들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치료 덕분에 금세 기운을 회복한 유기견은 '마일리'라는 새 이름을 선물 받았는데요.

게다가 자기처럼 구조된 뒤, 이곳 사람들의 보호를 받고 있는 '프랭키'라는 친구까지 얻었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구호단체는 이 두 유기견의 새 주인을 찾아주고자, 유튜브에 이 애틋한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하루빨리 진심 어린 사랑을 선사할 따뜻한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배짱 넘치는 저공비행 기술

눈 덮인 알프스 샤모니 몽블랑! 적막이 감돌던 이곳 산기슭에 윙수트를 입고 초저공비행을 하는 인간 새가 나타납니다.

각도를 조금만 낮춰도 지면에 스칠 듯 아슬아슬하죠? 극한 스포츠 선수들만이 도전할 수 있는 배짱 넘치는 비행기술이네요.

“너 울음소리 무섭네…”

그릇에 담긴 콩에 호기심을 보이는 고양이!

이를 발견한 주인이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몰래 기타를 치는데요.

주인의 장난인지 알 리 없는 고양이는 콩이 내는 소리로 단단히 착각합니다.

자신을 위협하는 듯한 괴이한 소리에 콩을 만지기 무섭게 뒷걸음질치는데요.

그릇 밖에 떨어진 콩에도 눈치를 보는 고양이!

안아주고 싶은 만큼 작아진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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