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동하, 첫 일본 팬미팅 연다

입력 2013.12.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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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부활의 보컬 정동하(33)가 오는 23일 도쿄의 일본교육회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부활은 지난 7월 도쿄에서 첫 일본 공연 '부활 퍼플 웨이브(Purple Wave)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 정동하는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다음 달 11일 8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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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정동하, 첫 일본 팬미팅 연다
    • 입력 2013-12-19 08:07:53
    연합뉴스
밴드 부활의 보컬 정동하(33)가 오는 23일 도쿄의 일본교육회관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부활은 지난 7월 도쿄에서 첫 일본 공연 '부활 퍼플 웨이브(Purple Wave)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 정동하는 일본에서 뮤지컬 공연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다음 달 11일 8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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