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경찰청장, 철도 파업 엄정 대처 지시
입력 2013.12.19 (10:00)
수정 2013.1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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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경찰청장이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지시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전국 지방경찰청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담화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엄정한 대처를 밝힌만큼 경찰도 파업 참가자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특히 오늘 예정된 철도노조의 상경 집회에 대해 정부와 경찰의 법질서 확립 의지를 보여주는 현장이 될 것인만큼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전국 지방경찰청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담화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엄정한 대처를 밝힌만큼 경찰도 파업 참가자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특히 오늘 예정된 철도노조의 상경 집회에 대해 정부와 경찰의 법질서 확립 의지를 보여주는 현장이 될 것인만큼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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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한 경찰청장, 철도 파업 엄정 대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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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0:00:50
- 수정2013-12-19 14:29:55
이성한 경찰청장이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지시했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 전국 지방경찰청장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담화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엄정한 대처를 밝힌만큼 경찰도 파업 참가자에 대한 수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청장은 특히 오늘 예정된 철도노조의 상경 집회에 대해 정부와 경찰의 법질서 확립 의지를 보여주는 현장이 될 것인만큼 어떠한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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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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