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북한의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촉발된 한반도 안보위기를 거론하면서 여야 안보공동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안보를 위한 여야 공동의 협의체를 조속히 설치해 국민적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대선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7일,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한 여야 3자 회담에서 북핵의 엄중한 상황에 따라 여야가 공동 대처하기로 한 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안보를 위한 여야 공동의 협의체를 조속히 설치해 국민적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대선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7일,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한 여야 3자 회담에서 북핵의 엄중한 상황에 따라 여야가 공동 대처하기로 한 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우여 “여야 안보공동협의체 조속히 설치해야”
-
- 입력 2013-12-19 10:25:13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북한의 장성택 처형을 계기로 촉발된 한반도 안보위기를 거론하면서 여야 안보공동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황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체절명의 안보를 위한 여야 공동의 협의체를 조속히 설치해 국민적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대선 1주년을 맞아 지난 2월 7일, 대통령 당선자를 포함한 여야 3자 회담에서 북핵의 엄중한 상황에 따라 여야가 공동 대처하기로 한 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김지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