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상 호나우지뉴!’ 축구화 쟁탈전

입력 2013.12.19 (11:35) 수정 2013.12.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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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모로코 챔피언, 카사블랑카가 이후 두 골을 더 터뜨리며 결승에 올랐는데요~

얼마나 기쁘면 큰절 세리머니까지!!

 카사블랑카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과 일전을 펼치는데요~

 경기 후엔 카사블랑카 선수가 호나우지뉴 얼굴에 입을 맞대고!

 심지어 호나우지뉴의 축구화를 가져가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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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우상 호나우지뉴!’ 축구화 쟁탈전
    • 입력 2013-12-19 11:35:39
    • 수정2013-12-19 13: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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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모로코 챔피언, 카사블랑카가 이후 두 골을 더 터뜨리며 결승에 올랐는데요~ 얼마나 기쁘면 큰절 세리머니까지!!  카사블랑카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과 일전을 펼치는데요~  경기 후엔 카사블랑카 선수가 호나우지뉴 얼굴에 입을 맞대고!  심지어 호나우지뉴의 축구화를 가져가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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