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상 호나우지뉴!’ 축구화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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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모로코 챔피언, 카사블랑카가 이후 두 골을 더 터뜨리며 결승에 올랐는데요~
얼마나 기쁘면 큰절 세리머니까지!!
카사블랑카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과 일전을 펼치는데요~
경기 후엔 카사블랑카 선수가 호나우지뉴 얼굴에 입을 맞대고!
심지어 호나우지뉴의 축구화를 가져가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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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우상 호나우지뉴!’ 축구화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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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1:35:39
- 수정2013-12-19 13:03:37
호나우지뉴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하지만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모로코 챔피언, 카사블랑카가 이후 두 골을 더 터뜨리며 결승에 올랐는데요~ 얼마나 기쁘면 큰절 세리머니까지!! 카사블랑카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과 일전을 펼치는데요~ 경기 후엔 카사블랑카 선수가 호나우지뉴 얼굴에 입을 맞대고! 심지어 호나우지뉴의 축구화를 가져가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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