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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며 다시 한파…내일까지 전국 곳곳 눈
입력 2013.12.19 (12:07) 수정 2013.12.19 (13: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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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수도권과 서해안 곳곳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은 점차 강해져 중부지방은 한낮 기온도 영하권.

특히 체감온도는 중부는 물론 남부지방도 하루종일 영하권입니다.

추위는 갈수록 심해져 내일 아침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남해안지역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올 것으로 보여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는 서해상에서 눈구름을 만들어내 바람을 타고 내륙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서해안지역에는 5cm가 넘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고, 충청과 호남 내륙지역에도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도 내일 새벽까지 가끔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서해안 눈은 약해지지만, 동해안지역에 큰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경북 북동부 산간지역에도 다소 많은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찬바람 불며 다시 한파…내일까지 전국 곳곳 눈
    • 입력 2013-12-19 12:10:15
    • 수정2013-12-19 13:12:59
    뉴스 12
<앵커 멘트>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매서운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에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수도권과 서해안 곳곳에 눈이 오고 있습니다.

찬 바람은 점차 강해져 중부지방은 한낮 기온도 영하권.

특히 체감온도는 중부는 물론 남부지방도 하루종일 영하권입니다.

추위는 갈수록 심해져 내일 아침에는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남해안지역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올 것으로 보여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찬 공기는 서해상에서 눈구름을 만들어내 바람을 타고 내륙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서해안지역에는 5cm가 넘는 많은 눈이 이어지겠고, 충청과 호남 내륙지역에도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 수도권과 강원 영서지역에도 내일 새벽까지 가끔 눈이 내리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서해안 눈은 약해지지만, 동해안지역에 큰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지역에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경북 북동부 산간지역에도 다소 많은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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