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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문이과 교차 지원안 변경 요청”
입력 2013.12.19 (12:35) 사회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의대·치의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안을 재고해달라고 서울대에 요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오늘 201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대가 내년부터 의대와 치대 등에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 부분과 관련해, 서울대 측에 전형안 재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각 대학의 전형요소을 검토하는 내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 서울대 입시안이 외고 등 일부 특목고에만 유리하고 일반고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교협은 해당 전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을 뿐 최종적인 결정은 서울대의 권한이라며, 서울대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측은 지난달 의예과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수의예과 등에 교차지원을 확대해 문이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2015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했습니다.
  • “서울대 의대 문이과 교차 지원안 변경 요청”
    • 입력 2013-12-19 12:35:39
    사회
대학들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의대·치의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안을 재고해달라고 서울대에 요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오늘 201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대가 내년부터 의대와 치대 등에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한 부분과 관련해, 서울대 측에 전형안 재고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각 대학의 전형요소을 검토하는 내부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 서울대 입시안이 외고 등 일부 특목고에만 유리하고 일반고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교협은 해당 전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을 뿐 최종적인 결정은 서울대의 권한이라며, 서울대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측은 지난달 의예과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수의예과 등에 교차지원을 확대해 문이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2015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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