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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용업소 23%, 문신·점빼기 등 불법 의료행위
입력 2013.12.19 (12:36) 수정 2013.12.19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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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시내 미용업소 다섯 곳 중 한 곳 넘게 문신이나 점빼기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하송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내 미용업소의 23%에서 문신이나 점빼기 등 불법의료행위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석달 동안 미용업소 백 여 곳을 수사해 눈썹에 문신을 새기거나 점을 빼고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해 온 2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8곳은 영업신고가 안된 오피스텔에서 전화 예약만 받는 식으로 불법영업을 해왔습니다.

19곳은 과도한 양이 몸안에 침투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는 성분의 마취제를 무단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일회용 의료 기기를 소독하지 않고 여러 차례 다시 사용하는 등 위생 상태가 열악한 피부관리실도 있었습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체 가운데 9곳에 대해 관할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업체 관계자 24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서울 미용업소 23%, 문신·점빼기 등 불법 의료행위
    • 입력 2013-12-19 12:39:32
    • 수정2013-12-19 13:21:35
    뉴스 12
<앵커 멘트>

서울 시내 미용업소 다섯 곳 중 한 곳 넘게 문신이나 점빼기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하송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내 미용업소의 23%에서 문신이나 점빼기 등 불법의료행위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석달 동안 미용업소 백 여 곳을 수사해 눈썹에 문신을 새기거나 점을 빼고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등의 불법의료행위를 해 온 2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8곳은 영업신고가 안된 오피스텔에서 전화 예약만 받는 식으로 불법영업을 해왔습니다.

19곳은 과도한 양이 몸안에 침투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는 성분의 마취제를 무단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일회용 의료 기기를 소독하지 않고 여러 차례 다시 사용하는 등 위생 상태가 열악한 피부관리실도 있었습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의료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체 가운데 9곳에 대해 관할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업체 관계자 24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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