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서 ‘돼지유행성 설사병’ 발생
입력 2013.12.19 (13:24)
수정 2013.12.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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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충남 등에서 발생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경기도에서도 보고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농장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발병해, 농장 스스로 신고없이 새끼돼지 6백 마리를 매몰처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3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은, 주로 생후 2주 미만의 새끼돼지에게 영향을 주며, 발병할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입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농장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발병해, 농장 스스로 신고없이 새끼돼지 6백 마리를 매몰처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3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은, 주로 생후 2주 미만의 새끼돼지에게 영향을 주며, 발병할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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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서 ‘돼지유행성 설사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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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3:24:32
- 수정2013-12-19 13:43:37
경남과 충남 등에서 발생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경기도에서도 보고됐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농장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발병해, 농장 스스로 신고없이 새끼돼지 6백 마리를 매몰처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3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은, 주로 생후 2주 미만의 새끼돼지에게 영향을 주며, 발병할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입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농장에서 돼지 유행성 설사병이 발병해, 농장 스스로 신고없이 새끼돼지 6백 마리를 매몰처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3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유행성 설사병은, 주로 생후 2주 미만의 새끼돼지에게 영향을 주며, 발병할 경우 치사율은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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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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