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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소·중견기업 세계 진출은 선택아닌 필수”
입력 2013.12.19 (15:51)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해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했던 중소·중견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도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격차가 큰데 자유무역의 확대로 시장의 벽이 허물어지면 격차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중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먼저 정상외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시키면서,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상외교에서 체결한 MOU 등 성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기업에 제공하는 등 국가별, 분야별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시장 동반진출과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기업과의 동반진출은 해외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가장 안정적인 해외진출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FTA 영토가 훨씬 넓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FTA를 적극 활용해서 시장을 개척하고, 제조업을 넘어 문화콘텐츠와 농수산식품, 서비스 등으로 수출 분야를 넓혀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외기업 인수합병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해외기업을 인수합병해 첨단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영업망을 넓히는 공격적인 전략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중소·중견기업 세계 진출은 선택아닌 필수”
    • 입력 2013-12-19 15:51:16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해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했던 중소·중견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도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격차가 큰데 자유무역의 확대로 시장의 벽이 허물어지면 격차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중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먼저 정상외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시키면서,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상외교에서 체결한 MOU 등 성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기업에 제공하는 등 국가별, 분야별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시장 동반진출과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기업과의 동반진출은 해외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 가장 안정적인 해외진출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FTA 영토가 훨씬 넓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FTA를 적극 활용해서 시장을 개척하고, 제조업을 넘어 문화콘텐츠와 농수산식품, 서비스 등으로 수출 분야를 넓혀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해외기업 인수합병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해외기업을 인수합병해 첨단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영업망을 넓히는 공격적인 전략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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