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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단체, ‘교수 컴퓨터 해킹 의혹’ 로스쿨생 검찰 고발
입력 2013.12.19 (16:17) 사회
5백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청년변호사연대는 오늘 교수 컴퓨터를 해킹해 시험 문제를 빼내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연세대 로스쿨 재학생 24살 최 모씨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청년변호사연대는 이번 사건은 투철한 준법의식 아래 법률 소양을 함양할 의무가 있는 로스쿨 학생이 중대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연세대 로스쿨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은폐한 채 형사 고소조차 하지 않아 직접 고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변호사연대는 또 최 씨가 교수들의 컴퓨터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 1학기 점수 전체를 만점으로 조작해 입력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세대 로스쿨 1학년 최 모씨는 최근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교수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다 경비업체 직원에게 발각됐습니다.
  • 변호사단체, ‘교수 컴퓨터 해킹 의혹’ 로스쿨생 검찰 고발
    • 입력 2013-12-19 16:17:17
    사회
5백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청년변호사연대는 오늘 교수 컴퓨터를 해킹해 시험 문제를 빼내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연세대 로스쿨 재학생 24살 최 모씨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청년변호사연대는 이번 사건은 투철한 준법의식 아래 법률 소양을 함양할 의무가 있는 로스쿨 학생이 중대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연세대 로스쿨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은폐한 채 형사 고소조차 하지 않아 직접 고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변호사연대는 또 최 씨가 교수들의 컴퓨터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 1학기 점수 전체를 만점으로 조작해 입력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연세대 로스쿨 1학년 최 모씨는 최근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교수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다 경비업체 직원에게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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