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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뒤 126명 기소, 240억 환수
입력 2013.12.19 (16:40) 사회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지난 7개월 동안 주가조작 관련자 126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가조작으로 생긴 불법 수익금 240억 원을 환수하고, 불법 행위에 연루된 사채업자의 재산 천8백억 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과세 조치를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합수단은 코스닥 상장사가 주가조작꾼에게 돈을 주고 하한가 상태에 있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이른바 '하한가 풀기' 등 다수의 주가조작 사건을 적발해 자본시장이 상당 부분 정화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금융감독원이 처리한 불공정거래 사건은 111건으로 합수단이 생기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출범 뒤 126명 기소, 240억 환수
    • 입력 2013-12-19 16:40:21
    사회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 6개 기관으로 구성된 '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이 지난 7개월 동안 주가조작 관련자 126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가조작으로 생긴 불법 수익금 240억 원을 환수하고, 불법 행위에 연루된 사채업자의 재산 천8백억 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과세 조치를 통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합수단은 코스닥 상장사가 주가조작꾼에게 돈을 주고 하한가 상태에 있는 주가를 끌어올리는 이른바 '하한가 풀기' 등 다수의 주가조작 사건을 적발해 자본시장이 상당 부분 정화됐다고 자평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금융감독원이 처리한 불공정거래 사건은 111건으로 합수단이 생기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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