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7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년부터 30밀리미터 차륜형 대공포의 체계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30밀리 차륜형대공포는 현재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 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방사청은 차륜형 대공포가 전력화하면 적의 저고도 공중 기습공격에 대한 아군의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0밀리 차륜형대공포는 현재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 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방사청은 차륜형 대공포가 전력화하면 적의 저고도 공중 기습공격에 대한 아군의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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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30㎜ 차륜형대공포 내년 체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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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9 16:55:44
방위사업청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7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년부터 30밀리미터 차륜형 대공포의 체계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30밀리 차륜형대공포는 현재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 운용 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는 사업입니다.
방사청은 차륜형 대공포가 전력화하면 적의 저고도 공중 기습공격에 대한 아군의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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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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