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 개소식을 갖고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사옥은 모두 64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석유화학단지 등 대규모 산업시설을 비롯해 전국 2천백만여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가스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 대표기관입니다.
오늘 열린 개소식에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가 세계적인 가스안전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사옥은 모두 64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석유화학단지 등 대규모 산업시설을 비롯해 전국 2천백만여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가스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 대표기관입니다.
오늘 열린 개소식에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가 세계적인 가스안전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혁신도시에 첫 입주
-
- 입력 2013-12-19 19:03:26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전 대상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 개소식을 갖고 충북혁신도시에 입주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사옥은 모두 64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석유화학단지 등 대규모 산업시설을 비롯해 전국 2천백만여 가구가 사용하고 있는 가스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 대표기관입니다.
오늘 열린 개소식에서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가 세계적인 가스안전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