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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민영화 저지 위해 파업 계속”
입력 2013.12.19 (19:03) 수정 2013.12.19 (19:33) 사회
파업 11일째를 맞은 철도노조가 전국 조합원 상경 집회를 열어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저녁 서울광장에서 전국 조합원 만여 명이 참가한가운데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어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은 민영화 수순이라며 이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자리에서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사무실 압수수색 등 정부는 대화보다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수서발 KTX 법인설립을 저지하기 위해 파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와관련 철도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민주노총 각 본부 조합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도심 행진을 벌이고, 촛불집회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철도노조 “민영화 저지 위해 파업 계속”
    • 입력 2013-12-19 19:03:26
    • 수정2013-12-19 19:33:03
    사회
파업 11일째를 맞은 철도노조가 전국 조합원 상경 집회를 열어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저녁 서울광장에서 전국 조합원 만여 명이 참가한가운데 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어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은 민영화 수순이라며 이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이자리에서 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사무실 압수수색 등 정부는 대화보다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수서발 KTX 법인설립을 저지하기 위해 파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와관련 철도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민주노총 각 본부 조합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도심 행진을 벌이고, 촛불집회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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