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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온라인 기사 10만건 삭제”
입력 2013.12.19 (19:03) 수정 2013.12.19 (22:03) 국제
북한이 최근 조선 중앙통신온라인 기사목록에서 10만여건의 기사를 삭제했다고 북한뉴스를 추적하는 뉴질랜드의 한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조치는 2인자로 있다가 최근 처형된 장성택 숙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뉴스를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파인슈타인 도크사 대표 프랭크 파인슈타인이 조선중앙통신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기사 3만5천여건과 영어 등 외국어 기사 6만5천여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파인슈타인은 북한 당국이 승인한 뉴스의 디지털 기록이 김정은에 관한 일부 기사를 제외하고는 지난 10월 중단됐다며 삭제된 기사에는 장성택에 관한 기사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이같은 조치가 장성택을 공식 기록에서 삭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북한, 온라인 기사 10만건 삭제”
    • 입력 2013-12-19 19:03:27
    • 수정2013-12-19 22:03:13
    국제
북한이 최근 조선 중앙통신온라인 기사목록에서 10만여건의 기사를 삭제했다고 북한뉴스를 추적하는 뉴질랜드의 한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조치는 2인자로 있다가 최근 처형된 장성택 숙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뉴스를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파인슈타인 도크사 대표 프랭크 파인슈타인이 조선중앙통신 웹사이트에서 한국어 기사 3만5천여건과 영어 등 외국어 기사 6만5천여건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파인슈타인은 북한 당국이 승인한 뉴스의 디지털 기록이 김정은에 관한 일부 기사를 제외하고는 지난 10월 중단됐다며 삭제된 기사에는 장성택에 관한 기사들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이같은 조치가 장성택을 공식 기록에서 삭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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