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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북 공작원에 기밀 넘긴 무역업자 영장 청구
입력 2013.12.19 (21:10) 수정 2013.12.19 (22:03) 사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국가기밀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긴 혐의로 무역업자 54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북한 정찰총국 공작원의 지시를 받고 국가기밀인 무선영상전송 시스템 기술 정보와 국내 민자고속도로 관련 정보 등을 북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강씨는 중국으로 건너가 정찰총국 공작원과 수차례 만나 자료를 넘기거나 해외에 서버를 둔 이메일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검찰, 북 공작원에 기밀 넘긴 무역업자 영장 청구
    • 입력 2013-12-19 21:10:25
    • 수정2013-12-19 22:03:00
    사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국가기밀을 북한 공작원에게 넘긴 혐의로 무역업자 54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북한 정찰총국 공작원의 지시를 받고 국가기밀인 무선영상전송 시스템 기술 정보와 국내 민자고속도로 관련 정보 등을 북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강씨는 중국으로 건너가 정찰총국 공작원과 수차례 만나 자료를 넘기거나 해외에 서버를 둔 이메일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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