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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700억 로또 당첨자 2명…판매상 희비 엇갈려
입력 2013.12.19 (21:42) 수정 2013.12.19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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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로또복권 당첨자가 2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복권을 판 상인에게도 축하금을 주는데 두 상인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이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로또 방송 앵커

미국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로또 복권 추첨 방송.

숨죽이며 TV를 지켜보던 복권 구매자들의 운명은 공 6개로 갈렸습니다.

1등 상금은 우리 돈 6천7백억 원.

두 달 넘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상금이 미국 역사상 2번째 규모로 커졌습니다.

1등 확률은 2억 6천만 분의 1, 소행성에 맞아 죽는 것보다 더 낮은 확률이었지만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주에서 2명이나 나왔습니다.

1등 복권 판매상 2명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새너제이의 복권 판매상 능우엔 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10억 원 가량을 축하금으로 챙겼습니다.

<인터뷰> 투이 능우엔(1등 복권 판매상)

반면 애틀란타에서 또 다른 1등 복권을 판 한인 이영수 씨는 좋다 말았습니다.

100만 달러를 받는 줄 알았다가 수수료만 받도록 한 조지아 주 법을 나중에 확인하고 기대를 접었습니다.

<인터뷰> 이영수(1등 복권 판매상) : "아무 생각이 안 나요.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천문학적 당첨금만큼이나 복권 판매상들의 엇갈린 행운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 미 6700억 로또 당첨자 2명…판매상 희비 엇갈려
    • 입력 2013-12-19 21:34:45
    • 수정2013-12-19 22:03:13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에서 수천억원 규모의 로또복권 당첨자가 2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복권을 판 상인에게도 축하금을 주는데 두 상인의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이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로또 방송 앵커

미국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로또 복권 추첨 방송.

숨죽이며 TV를 지켜보던 복권 구매자들의 운명은 공 6개로 갈렸습니다.

1등 상금은 우리 돈 6천7백억 원.

두 달 넘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상금이 미국 역사상 2번째 규모로 커졌습니다.

1등 확률은 2억 6천만 분의 1, 소행성에 맞아 죽는 것보다 더 낮은 확률이었지만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주에서 2명이나 나왔습니다.

1등 복권 판매상 2명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새너제이의 복권 판매상 능우엔 씨는 100만 달러, 우리 돈 10억 원 가량을 축하금으로 챙겼습니다.

<인터뷰> 투이 능우엔(1등 복권 판매상)

반면 애틀란타에서 또 다른 1등 복권을 판 한인 이영수 씨는 좋다 말았습니다.

100만 달러를 받는 줄 알았다가 수수료만 받도록 한 조지아 주 법을 나중에 확인하고 기대를 접었습니다.

<인터뷰> 이영수(1등 복권 판매상) : "아무 생각이 안 나요.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천문학적 당첨금만큼이나 복권 판매상들의 엇갈린 행운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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