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흥국생명의 바실레바가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7점을 기록했습니다.
바실레바는 성남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5세트 동안 57점을 올려 여자 프로배구 한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니콜의 55득점이었습니다.
바실레바를 앞세운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남자부의 LIG손해보험은 대항항공을 3대 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바실레바는 성남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5세트 동안 57점을 올려 여자 프로배구 한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니콜의 55득점이었습니다.
바실레바를 앞세운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남자부의 LIG손해보험은 대항항공을 3대 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배구-바실레바 역대 최다 57점
-
- 입력 2013-12-19 22:22:12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흥국생명의 바실레바가 한 경기 최다 득점인 57점을 기록했습니다.
바실레바는 성남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5세트 동안 57점을 올려 여자 프로배구 한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니콜의 55득점이었습니다.
바실레바를 앞세운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남자부의 LIG손해보험은 대항항공을 3대 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