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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년…청와대 “국민 행복 정책에 매진” 자평
입력 2013.12.19 (23:48) 수정 2013.12.20 (08:3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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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별한 기념행사 없이 경제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청와대는 지난 1년 국민행복 중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선 승리 1년, 박 대통령은 오늘 중소·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무역투자진흥회의, 전경련 방문 등 5주 연속 경제 행봅니다.

세계 시장의 벽이 허물어지는 지금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제 2의 무역입국을 선언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높이는 일을 3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설정한 것도 바로 이런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양해각서 체결 등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대기업의 경험을 공유하는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FTA를 적극 활용하고, 해외기업 인수합병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맞춤형 지원이 핵심으로 '세일즈 외교의 총결산'이라는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청와대는 또 지난 1년 안보 분야에서 성과가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도발 위협과 장성택 처형 이후 급변 상황에서도 안보태세 확립에 주력했고,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 확보, 개성공단 정상화, 방공식별구역 확대도 성과로 꼽았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지난 9일) : "국익 우선과 신뢰구축이라는 일관된 원칙 하에서 신중하면서 안정적으로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전비리 척결과 공기업 개혁 등 비정상의 정상화, 기초연금,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국민 행복에 중심을 둔 정책 추진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당직자, 최고위원 등과 비공개 오찬, 만찬을 했습니다.

거창한 축하연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대선 1주년을 보내겠다는 뜻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대선 1년…청와대 “국민 행복 정책에 매진” 자평
    • 입력 2013-12-20 07:32:11
    • 수정2013-12-20 0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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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별한 기념행사 없이 경제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청와대는 지난 1년 국민행복 중심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고 자평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선 승리 1년, 박 대통령은 오늘 중소·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와 무역투자진흥회의, 전경련 방문 등 5주 연속 경제 행봅니다.

세계 시장의 벽이 허물어지는 지금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제 2의 무역입국을 선언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을 높이는 일을 3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설정한 것도 바로 이런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양해각서 체결 등 정상외교 성과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대기업의 경험을 공유하는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FTA를 적극 활용하고, 해외기업 인수합병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맞춤형 지원이 핵심으로 '세일즈 외교의 총결산'이라는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청와대는 또 지난 1년 안보 분야에서 성과가 컸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도발 위협과 장성택 처형 이후 급변 상황에서도 안보태세 확립에 주력했고,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 확보, 개성공단 정상화, 방공식별구역 확대도 성과로 꼽았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지난 9일) : "국익 우선과 신뢰구축이라는 일관된 원칙 하에서 신중하면서 안정적으로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전비리 척결과 공기업 개혁 등 비정상의 정상화, 기초연금,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국민 행복에 중심을 둔 정책 추진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새누리당 당직자, 최고위원 등과 비공개 오찬, 만찬을 했습니다.

거창한 축하연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대선 1주년을 보내겠다는 뜻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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