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수서발 KTX 법인, 민간 매각하면 면허 박탈”
입력 2013.12.21 (21:12)
수정 2013.12.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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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수도권 철도차량 정비단을 방문해 철도 노조 파업의 발단이 된 수서발 KTX 법인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법인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지 못하는 조건으로 면허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이어 정관이나 면허에 민영화가 안 되도록 하는 조건을 이중삼중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지분을 팔면 면허를 박탈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이어 정관이나 면허에 민영화가 안 되도록 하는 조건을 이중삼중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지분을 팔면 면허를 박탈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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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수서발 KTX 법인, 민간 매각하면 면허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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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1 21:13:43
- 수정2013-12-22 13:52:07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수도권 철도차량 정비단을 방문해 철도 노조 파업의 발단이 된 수서발 KTX 법인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법인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지 못하는 조건으로 면허를 발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이어 정관이나 면허에 민영화가 안 되도록 하는 조건을 이중삼중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지분을 팔면 면허를 박탈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서승환 장관은 이어 정관이나 면허에 민영화가 안 되도록 하는 조건을 이중삼중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서발 KTX 회사가 민간에 지분을 팔면 면허를 박탈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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