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가장 이른 일출은 독도…오전 7시 26분
입력 2013.12.24 (09:43)
수정 2013.12.30 (17: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고,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23초이다.
이어 오전 7시31분23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관측 시간은 오후 5시40분14초이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가학리에서 오후 5시35분14초까지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고,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23초이다.
이어 오전 7시31분23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관측 시간은 오후 5시40분14초이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가학리에서 오후 5시35분14초까지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해 가장 이른 일출은 독도…오전 7시 26분
-
- 입력 2013-12-24 09:43:57
- 수정2013-12-30 17:47:03
내년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은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고,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23초이다.
이어 오전 7시31분23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관측 시간은 오후 5시40분14초이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가학리에서 오후 5시35분14초까지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고,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23초이다.
이어 오전 7시31분23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관측 시간은 오후 5시40분14초이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가학리에서 오후 5시35분14초까지 해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출·일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astro.kas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