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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충병에 제주 산방산 ‘신목 벌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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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14:39:23
- 수정2013-12-24 14:40:39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의 산방굴사(山房窟寺)를 지켜 온 600년 노송이 재선충병에 고사했다. 24일 오전 마을주민 등이 신목(神木)에 서린 신령에게 벌채를 고하는 고유제의 마지막 순서로 '채벌 의식'을 하고 있다. 이 노송은 벌채 전문가에 의해 조만간 잘릴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의 산방굴사(山房窟寺)를 지켜 온 600년 노송이 재선충병에 고사했다. 24일 오전 마을주민 등이 신목(神木)에 서린 신령에게 벌채를 고하는 고유제의 마지막 순서로 '채벌 의식'을 하고 있다. 이 노송은 벌채 전문가에 의해 조만간 잘릴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의 산방굴사(山房窟寺)를 지켜 온 600년 노송이 재선충병에 고사했다. 24일 오전 마을주민 등이 신목(神木)에 서린 신령에게 벌채를 고하는 고유제의 마지막 순서로 '채벌 의식'을 하고 있다. 이 노송은 벌채 전문가에 의해 조만간 잘릴 예정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의 산방굴사(山房窟寺)를 지켜 온 600년 노송이 재선충병에 고사했다. 24일 오전 마을주민 등이 신목(神木)에 서린 신령에게 벌채를 고하는 고유제의 마지막 순서로 '채벌 의식'을 하고 있다. 이 노송은 벌채 전문가에 의해 조만간 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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