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거둔 박인비가 2013년 골프계 뉴스메이커 4위로 뽑혔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오늘 인터넷판에 올해 골프계 뉴스메이커 상위 25위를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4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박인비에 대해 "올해 메이저 3승을 거뒀고 세계 랭킹 1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업적을 평가했습니다.
1위는 타이거 우즈가 올랐고, 2위는 필 미켈슨이 차지했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오늘 인터넷판에 올해 골프계 뉴스메이커 상위 25위를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4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박인비에 대해 "올해 메이저 3승을 거뒀고 세계 랭킹 1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업적을 평가했습니다.
1위는 타이거 우즈가 올랐고, 2위는 필 미켈슨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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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골프 뉴스메이커 4위에 박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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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8 13:59:57
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거둔 박인비가 2013년 골프계 뉴스메이커 4위로 뽑혔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오늘 인터넷판에 올해 골프계 뉴스메이커 상위 25위를 발표하면서 박인비를 4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박인비에 대해 "올해 메이저 3승을 거뒀고 세계 랭킹 1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업적을 평가했습니다.
1위는 타이거 우즈가 올랐고, 2위는 필 미켈슨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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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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