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아파트서 부자 숨진 채 발견…투신 추정
입력 2014.01.06 (06:14)
수정 2014.01.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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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 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살 강 모 씨가 5살짜리 아들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강 씨 부자가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강 씨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강 씨 부자가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강 씨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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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 아파트서 부자 숨진 채 발견…투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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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06:14:37
- 수정2014-01-06 15:21:41
어젯밤 8시 반 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살 강 모 씨가 5살짜리 아들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강 씨 부자가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강 씨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쿵하는 소리와 함께 강 씨 부자가 화단에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강 씨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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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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