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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 기성용 ‘풀타임 뛰고 싶다!’

입력 2014.01.06 (08:01) 수정 2014.01.06 (14:06)
선덜랜드 기성용 ‘풀타임 뛰고 싶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친구야, 진정해’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라르손(왼쪽)과 유나이티드의 리암 노블(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잘했네, 잘했어!’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아담 존슨(오른쪽)이 선덜랜드 팀원들과 함께 골을 축하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칼라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오늘 잘해보자고!’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가 마스코드 프레드가 경기장에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앗, 걸렸다!’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중앙)가 공을 차던 중 스완지 시티의 치코(오른쪽 아래)와 닐 테일러(왼쪽) 사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막아내야지’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스완지 시티의 웨인 라우틀리지(오른쪽)의 골을 맨유 골기퍼가 튕겨내고 있다.
‘공이 다가온다’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맨유 크리스 스몰링과 스완지 시티의 윌프레드 보니가 서로 공을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기서 치고 들어가야지!’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맨유 감독 데이비도 모예스가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툭’ 치니 들어가나?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맨유 하비레으 에르난데스(중앙 오른쪽)가 스완지 시티의 골기퍼 게르하르트 트렘멜(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시도하고 있다.
‘휴, 가슴떨리는 동점골’ 5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완지시티와의 대결. 맨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오른쪽)이 팀 동료들과 1-1 동점골을 넣고 서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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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덜랜드 기성용 ‘풀타임 뛰고 싶다!’
    • 입력 2014-01-06 08:01:43
    • 수정2014-01-06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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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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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FA컵 3라운드, 선덜랜드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칼라일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선수와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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