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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득 양극화 심화 ‘1위는 가수’
입력 2014.01.06 (08:10) 수정 2014.01.06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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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인의 평균 소득도 직종에 따라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수의 수입이 가장 많고 모델이 가장 적었습니다.

안다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와 배우 등 성공한 연예인들은 대중의 인기와 함께 수입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인 전체의 평균 소득은 생각만큼 많지 않고, 직종 간 양극화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집계한 '지난해 사업소득 원천 징수 신고현황' 등을 보면 가수의 평균 수입이 4천480만 원으로 연예인 직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배우는 3천71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모델의 경우 940만 원으로 연소득이 천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고, 가수보다 3천5백만 원 정도 적게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프로스포츠 선수 등 직업 운동가의 평균 수입은 2천96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직종을 보면 고령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간병인은 연간 평균 3천170만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원강사 천240만 원, 화가 천470만 원, 작곡가 천250만 원 등이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가 정확하게 업종별 소득을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인 소득 추이 파악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연예인 소득 양극화 심화 ‘1위는 가수’
    • 입력 2014-01-06 08:12:22
    • 수정2014-01-06 09:07:56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연예인의 평균 소득도 직종에 따라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수의 수입이 가장 많고 모델이 가장 적었습니다.

안다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수와 배우 등 성공한 연예인들은 대중의 인기와 함께 수입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연예인 전체의 평균 소득은 생각만큼 많지 않고, 직종 간 양극화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집계한 '지난해 사업소득 원천 징수 신고현황' 등을 보면 가수의 평균 수입이 4천480만 원으로 연예인 직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배우는 3천710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모델의 경우 940만 원으로 연소득이 천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고, 가수보다 3천5백만 원 정도 적게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프로스포츠 선수 등 직업 운동가의 평균 수입은 2천96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직종을 보면 고령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간병인은 연간 평균 3천170만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원강사 천240만 원, 화가 천470만 원, 작곡가 천250만 원 등이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가 정확하게 업종별 소득을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인 소득 추이 파악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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