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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팬들 ‘영하 날씨도 끄떡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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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09:23:47
- 수정2014-01-06 14:31:37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 램포필드에서 열린 그린베이 파커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어스간의 미국프로풋볼(NFL) 경기.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NFL 경기를 관람하고자 팬들이 추위에 무장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두꺼운 모자와, 스키복, 이불 담요까지 챙긴 팬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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