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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알 카에다와 싸우는 이라크 지원…파병은 안 해”
입력 2014.01.06 (09:27) 수정 2014.01.06 (15:27)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싸우는 이라크 정부를 지원하겠지만 지상군을 파병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상을 위해 중동을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세력이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민주적인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가 장악하고 군경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의 부족 지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케리장관은 "이것은 이라크 내부의 싸움"이라며 "이라크전쟁 복귀를 검토하지 않고 있고 지상군 파견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테러 단체를 상대로 한 이라크의 작전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이번 교전 사태가 인근 국가로 번지지 않도록 이라크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 “알 카에다와 싸우는 이라크 지원…파병은 안 해”
    • 입력 2014-01-06 09:27:50
    • 수정2014-01-06 15:27:16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싸우는 이라크 정부를 지원하겠지만 지상군을 파병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상을 위해 중동을 방문 중인 케리 장관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 세력이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민주적인 절차를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단체가 장악하고 군경과 교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의 부족 지도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케리장관은 "이것은 이라크 내부의 싸움"이라며 "이라크전쟁 복귀를 검토하지 않고 있고 지상군 파견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테러 단체를 상대로 한 이라크의 작전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이번 교전 사태가 인근 국가로 번지지 않도록 이라크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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