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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 1,000조 원 넘어서
입력 2014.01.06 (09:41) 수정 2014.01.06 (15:15) 경제
저금리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손실 위험이 적은 은행으로 유입되면서 은행 예금이 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 은행의 평균 예금 잔액은 1,001조 4,370억 원으로, 사상 처음 평잔 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월말 잔액 기준 은행 예금도 지난해 7월 987조 2,241억 원을 저점으로 3개월째 늘면서 9월에 1,004조 3,374억 원, 10월에 1,009조 3,395억 원 등 2개월 연속 천조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저금리 환경에서도 은행 예금이 증가한 이유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일단 단기간 은행에 맡기는 자금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은행 예금 1,000조 원 넘어서
    • 입력 2014-01-06 09:41:09
    • 수정2014-01-06 15:15:28
    경제
저금리임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손실 위험이 적은 은행으로 유입되면서 은행 예금이 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 은행의 평균 예금 잔액은 1,001조 4,370억 원으로, 사상 처음 평잔 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월말 잔액 기준 은행 예금도 지난해 7월 987조 2,241억 원을 저점으로 3개월째 늘면서 9월에 1,004조 3,374억 원, 10월에 1,009조 3,395억 원 등 2개월 연속 천조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저금리 환경에서도 은행 예금이 증가한 이유는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일단 단기간 은행에 맡기는 자금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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