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29일까지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천명을 투입해 쇠고기, 돼지고기, 사과, 배, 고사리 등 제사용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제조·유통업체와 농식품 유통량이 많은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이 주요 단속 장소입니다.
품질관리원은 또 쇠고기 이력제와 양곡표시제 이행실태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29일까지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천명을 투입해 쇠고기, 돼지고기, 사과, 배, 고사리 등 제사용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제조·유통업체와 농식품 유통량이 많은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이 주요 단속 장소입니다.
품질관리원은 또 쇠고기 이력제와 양곡표시제 이행실태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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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품질관리원, 제사용품 원산지 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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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0:17:0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오늘부터 29일까지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천명을 투입해 쇠고기, 돼지고기, 사과, 배, 고사리 등 제사용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제조·유통업체와 농식품 유통량이 많은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이 주요 단속 장소입니다.
품질관리원은 또 쇠고기 이력제와 양곡표시제 이행실태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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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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