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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섬유공장 창고 화재…1억 4천만 원 피해
입력 2014.01.06 (10:27) 수정 2014.01.06 (15:19) 사회
오늘 새벽 1시5분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480㎡와 지게차 1대 등 장비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480㎡와 지게차 1대 등 장비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양주 섬유공장 창고 화재…1억 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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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0:27:18
- 수정2014-01-06 15:19:33
오늘 새벽 1시5분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480㎡와 지게차 1대 등 장비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480㎡와 지게차 1대 등 장비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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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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