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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현·양효진,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1위
입력 2014.01.06 (11:21) 수정 2014.01.06 (14:38) 연합뉴스
'월드리베로' 여오현(36·현대캐피탈)과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25·현대건설)이 NH농협 2013-2014 V리그 올스타 팬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올스타 팬 투표 결과와 전문위원회의 추천선수를 포함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48명을 발표했다.

KOVO가 지난달 6일부터 1월 2일까지 총 18일동안 투표를 실시한 결과, 여오현과 양효진이 각각 1만 8천912표와 2만 3천895표를 얻어 남녀부 최다득표자가 됐다.

여오현은 2005-2006, 2006-2007시즌 이후 7시즌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최다득표를 차지했고 양효진은 생애 첫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K-스타팀에는 공격수 레오(삼성화재), 아가메즈(현대캐피탈), 에드가(LIG손해보험), 센터 이선규(삼성화재), 윤봉우(현대캐피탈), 세터 유광우(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현대캐피탈)가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스타전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으며 V-스타팀에는 공격수 전광인(한국전력), 마이클(대한항공), 송명근(러시앤캐시), 센터 신영석(우리카드), 하경민(한국전력), 세터 이민규(러시앤캐시), 리베로 김주완(대한항공)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 부상을 털어내고 코트로 복귀한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요한(LIG손보)은 전문위원회 추천선수로 선발돼 센터 고희진(삼성화재), 세터 권영민(현대캐피탈), 리베로 부용찬(LIG손해보험) 등과 함께 K-스타팀에서 뛴다.

공격수 숀 루니(우리카드), 서재덕(한국전력), 센터 진상헌(대한항공), 세터 김광국(우리카드), 리베로 정민수(우리카드)는 V-스타팀 추천선수로 뽑혔다.

여자부 K-스타팀 선발 출전 선수는 공격수 황연주(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바실레바(흥국생명),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혜진(흥국생명), 세터 염혜선(현대건설), 리베로 남지연(IBK기업은행)으로 결정됐다.

V-스타팀은 공격수 한송이, 베띠(이상 GS칼텍스), 백목화(KGC인삼공사), 센터 하준임, 장소연(이상 한국도로공사), 세터 차희선(한국도로공사), 리베로 김해란(한국도로공사)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다.

공격수 박정아, 카리나(이상 IBK기업은행), 센터 정시영(흥국생명), 세터 이효희(IBK기업은행), 리베로 한지현(흥국생명)이 K-스타팀 추천선수로 뽑혔으며 공격수 조이스(KGC인삼공사), 이소영(GS칼텍스), 센터 배유나(GS칼텍스), 세터 한수지(KGC인삼공사), 리베로 임명옥(KGC인삼공사)도 추천선수로 V-리그팀에 합류한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여오현·양효진, V리그 올스타 팬 투표 1위
    • 입력 2014-01-06 11:21:01
    • 수정2014-01-06 14:38:37
    연합뉴스
'월드리베로' 여오현(36·현대캐피탈)과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25·현대건설)이 NH농협 2013-2014 V리그 올스타 팬투표에서 남녀부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올스타 팬 투표 결과와 전문위원회의 추천선수를 포함한 올스타전 출전 선수 48명을 발표했다.

KOVO가 지난달 6일부터 1월 2일까지 총 18일동안 투표를 실시한 결과, 여오현과 양효진이 각각 1만 8천912표와 2만 3천895표를 얻어 남녀부 최다득표자가 됐다.

여오현은 2005-2006, 2006-2007시즌 이후 7시즌 만에 개인 통산 세 번째 최다득표를 차지했고 양효진은 생애 첫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K-스타팀에는 공격수 레오(삼성화재), 아가메즈(현대캐피탈), 에드가(LIG손해보험), 센터 이선규(삼성화재), 윤봉우(현대캐피탈), 세터 유광우(삼성화재), 리베로 여오현(현대캐피탈)가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스타전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됐으며 V-스타팀에는 공격수 전광인(한국전력), 마이클(대한항공), 송명근(러시앤캐시), 센터 신영석(우리카드), 하경민(한국전력), 세터 이민규(러시앤캐시), 리베로 김주완(대한항공)이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근 부상을 털어내고 코트로 복귀한 문성민(현대캐피탈)과 김요한(LIG손보)은 전문위원회 추천선수로 선발돼 센터 고희진(삼성화재), 세터 권영민(현대캐피탈), 리베로 부용찬(LIG손해보험) 등과 함께 K-스타팀에서 뛴다.

공격수 숀 루니(우리카드), 서재덕(한국전력), 센터 진상헌(대한항공), 세터 김광국(우리카드), 리베로 정민수(우리카드)는 V-스타팀 추천선수로 뽑혔다.

여자부 K-스타팀 선발 출전 선수는 공격수 황연주(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바실레바(흥국생명),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혜진(흥국생명), 세터 염혜선(현대건설), 리베로 남지연(IBK기업은행)으로 결정됐다.

V-스타팀은 공격수 한송이, 베띠(이상 GS칼텍스), 백목화(KGC인삼공사), 센터 하준임, 장소연(이상 한국도로공사), 세터 차희선(한국도로공사), 리베로 김해란(한국도로공사)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린다.

공격수 박정아, 카리나(이상 IBK기업은행), 센터 정시영(흥국생명), 세터 이효희(IBK기업은행), 리베로 한지현(흥국생명)이 K-스타팀 추천선수로 뽑혔으며 공격수 조이스(KGC인삼공사), 이소영(GS칼텍스), 센터 배유나(GS칼텍스), 세터 한수지(KGC인삼공사), 리베로 임명옥(KGC인삼공사)도 추천선수로 V-리그팀에 합류한다.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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