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소통에 힘쓰지만 불법 행동에 대해선 엄정 대처”
입력 2014.01.06 (12:15)
수정 2014.01.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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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소통에 더욱 힘쓰겠지만 불법행동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소통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나가겠지만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노사갈등 대책에 대해선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와 관련해선 이미 구성된 노사정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확대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소통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나가겠지만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노사갈등 대책에 대해선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와 관련해선 이미 구성된 노사정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확대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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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소통에 힘쓰지만 불법 행동에 대해선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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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06 12:15:56
- 수정2014-01-06 15:12:43
박근혜 대통령은 소통에 더욱 힘쓰겠지만 불법행동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소통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나가겠지만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노사갈등 대책에 대해선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와 관련해선 이미 구성된 노사정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확대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소통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해 나가겠지만 국민의 이익에 반하는 주장과 적당히 타협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노사갈등 대책에 대해선 노사가 대승적 차원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위원회와 관련해선 이미 구성된 노사정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확대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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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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